치약부터 의치세정제까지, 구입 표시와 사용 안내를 구분하세요
치약·구강청결제·의치세정제를 살 때는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고, 사용할 때는 제품별 사용목적과 사용법, 주의사항을 따로 살펴야 해요.
구강용품을 살 때 먼저 확인할 것은 용기나 포장에 적힌 ‘의약외품’ 문구예요.
하지만 이 표시만으로 구체적인 사용법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사용 단계에서는 각 제품의 사용목적과 사용법,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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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표시와 사용 안내는 역할이 달라요
‘의약외품’ 표시는 구입할 제품을 확인할 때 살펴볼 항목이에요.
제품을 손에 넣은 뒤에는 포장이나 용기에 적힌 안내를 다시 읽어야 해요.
같은 구강용품 범주에 속하더라도 제품별로 사용목적이나 사용법, 주의사항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제품 이름만 보고 사용 방식을 미리 정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먼저 표시를 확인하고, 실제로 사용할 때는 해당 제품의 안내에 맞추는 순서로 생각하면 구입 확인과 사용 확인을 혼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용 전에는 제품별 내용을 살펴봐요
제품에 표시된 사용목적은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알려주고, 사용법과 주의사항은 사용할 때 따라야 할 내용을 안내해요. 세 항목을 함께 확인해야 제품 종류만으로 사용 방법을 짐작하는 일을 피할 수 있어요.
특히 세 제품의 안내를 서로 바꿔 적용하지 말고, 지금 손에 든 제품의 표시를 기준으로 삼아야 해요.
장점은 구입과 사용 단계에서 확인할 기준이 분명하다는 점이에요.
반대로 ‘의약외품’ 표시만 확인해서는 제품별 사용방법이나 주의사항을 알 수 없어요.
표시를 확인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사용할 때 제품 안내를 다시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제품에 적힌 사용목적은 무엇을 알려주나요?
해당 제품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설명해요. 사용법과 주의사항도 함께 읽어 제품별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의치세정제로 틀니를 닦은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틀니를 세정한 다음 깨끗한 물로 한 번 씻어요. 의치세정제를 입안에 직접 쓰거나 입을 헹구는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돼요.